어느 기독교 방송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는 것이라고 외쳐 대고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없다 우리들의 육체는 소멸된다. 핸드폰이 배터리가 다되면 꺼지는 것과 같다. 육체는 지신의 영혼이 잠시 쉬었다가는 여인숙일 뿐인데 그들은 어찌 천국을 논하고 극락을 논하고 지옥을 논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들은 이미 천국과 지옥에서 살고 있음인데 말이다 인생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라고 한 테레사 수녀의 말이 생각난다. 인생은 찰나다 하루에도 몇 번식 변화는 것도 인생이다 “우물쭈물 하다가 나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쇼의 묘비명이 생각난다. 무엇이든지 실천 하고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라는 뜻 아닐까 살아 있을 때 우물쭈물 하지 말고 인생은 계획하여 실천해야 성공이 있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