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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해량 2022. 2. 9. 19:04

지구는 지금도 돌고 돌아가고 있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하기 전에는 돌고 있는 지구를

돌지 않는다고 자칭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천동설을 주장하였다

아마도 그들의 주장이 맞았다면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 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그리고 너무 아름답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지구가 지금 신음 하고 있다

아니 뜨거워서 화상을 입었다.

지구의 온도가 2도만 높아져도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 절반이 없어진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인데 그렇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이렇게 계속 온난화가 진행 된다면 100년 뒤 쯤 아닐까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의 생태계가 변화고 있다

남극에 얼음이 녹아내리고 그 얼음 속에서 억만년 전에 살고 있었던

바이러스들이 되살아나 인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그런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 도전장을 받을 준비는

하고 있지만 속수무책이다

그리고 그동안 언제든지 쳐들어 와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

착각 이었다

지금 인류는 슈퍼바이러스와 전쟁을 하고 있다

인류가 바이러스들로 인하여 무참히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인류는 바이러스에게 절대 이길 수 없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바이러스 무게는 전 세계 인구 무게보다 더 무겁다고 한다.

그 중에서 진화 된 독한 놈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을 공격 하면서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죽어 나가고 있는가.

백신이라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또 인류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가 현 과학의 발전으로 운 좋게 빨리 백신을 개발하여

인간들 몸에다 투입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비웃듯 바이러스 들은

또 다른 놈들과 세력을 늘리고 진화하여 인간들을 괴롭히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다.

그 주장을 거부 하는 과학자들도 있지만 그것은 지기들만의

학문이 우월하다는 주장일 뿐이다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박쥐들이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자꾸자꾸

인간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서면서 인간들과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감염이 되는 것이라는 논리다

 

이제는 인류도 자연과 타협하고 협력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수많은 혜택을 받으면서도

망가트려 왔지 않은가 지금 그 죄를 톡톡히 치려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들은 처음엔 강하게 침투하여 감염을 시키고 감염이 된

생명체가 치명타를 입고 죽어 나가면 그 죽어 나가는 대상과 같이

숙주도 사라지기 때문에 서서히 약해지면서 빠르게

감염되게 진화를 거듭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는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는 스텔스 바이너스들이

유행 될 것이다 벌써 발견 되었다고 보도 되었다

결국 인류는 바이러스와 같이 살 수밖에 없다 그들도 살아남기 위해서

끝없이 진화되어 공격 할 것인데 인류의 현 과학기술로써는 그들을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같이 살 수 밖에 다른 대안이 있겠는가.

 

이 세상에서 종식 된 균은 천연두 밖에 없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바이러스들이 언제든지 쳐들어 올 수

있는 환경을 인류 스스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구변화다

지구변화는 인류가 저지려고 있는 크나큰 죄이다.

탄소 중립이 어떻고 떠들어 대고 있지만 때는 늦은 것 같다

진작 지구를 살릴 궁리를 해야 되는데 21세기 지금에 와서야

그것을 깨닫고 난리를 쳐 보지만 때는 늦었고 더 많은 보상을 치려야만

지구는 인류를 다시 보듬어 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사실 오미크론은 감가보다 약한 바이러스라고 하는데

어찌하여 정부에서는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대선과 관련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무엇일까

워낙에 진정성이 없는 그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

하여튼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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