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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부리지마

해량 2021. 12. 23. 09:19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의 연속이다

겨울은 북풍한설이 몰아 쳐야 겨울다운데 사계절이 오계절이

되었는지 겨울이 따뜻해졌다 삼한사온도 옛말이 되었다

이런 현상 모두 인류가 지구를 오염시킨 탓이다

후손에게 잠시 빌린 이 지구를 잘 사용하고 물려주어야 하는데

얼마나 도 망가더러야 속이 시원 할까

 

이 정부는 아니 문 재인은

가장 청정에너지 탄소중립을 할 수 있는 원전을 탈 원전을 하고

두발을 뻗고 약5년 동안 잘 살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지금쯤은 판도라영화를 차라리 안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 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늦었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 것이거든 저질러 놓고 후회 하는 것이거든

방법은 딱 하나다 2평 남짓 국립아파트 분양 받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그 외 수두룩 얼마나 많은 죄를 국민들에게 지었는가.

지은 죄에 대한 용서를 비는 사람에게는 용서할 수 있다

하지만 문재인은 지가 지은 죄가 없는 줄 알고 착각하면서 버티는 것이

문제다 머리가 나쁜 것인지 여론 조작으로 만들어 내는

40%라는 지지율을 믿고 있는 것인지

정말 한심한 문재인 바보인지 아니면 철면피인지 모르겠다.

 

어제 신문을 보니까 문재인 퇴임 후 들어 갈

사저가 모습을 덜어내었던데 사저는 왜 필요하나 국가에서

제공 해주는 국립아파트에서 평생 살면 되는데 청와대에서 바로 직행하면

이사비용도 안 들고 얼마나 좋아

모르지 지가 대통령 잘 했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

국민들을 이렇게 못 살게 해 놓고 뻔뻔하게 사저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문재인 이 양반 정말 한심하다

조국이 에게는 마음의 빚이 있고 국민들에게는 마음의 빚이

없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내가 36세 때일 때는 친구들과 술 먹고 연애 하고 여행 다니면서

세상의 쓴맛도 보고 단맛도 보면서 그렇게 살아 온 것 같은데

지금 36세 대한민국 제1야당의 대표가 된 이 준석은 국민들을 상대로

모험 아닌 헛발질 연속인 것을 보니 우리나라 정치 수준을

예전에도 알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어린 이 준석이 정치를

배운 스승이 반드시 있을 것인데 그 스승이 누구인지 아마도

유 승민이가 자기 아버지와 친구라 하더니만 승민이에게 배웠는지 하는

꼬라지가 어쩜 그렇게 똑 같은지 한심하다

제발 이제는 입 닥치고 조용하게 있는 것이 윤 후보를 도와주는 것이다

자기를 발탁해서 키워 준 박 대통령을 배신 한 놈들이니까

 

어린아이가 몽니 부리면 그냥 내버려 두면 지 꾀에 지가 지쳐서

포기 하듯이 이 준석은 이제 달래면 안 된다 그냥 무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론이 있으니 달래는 척만 하면 되는 것이다

윤 석열은 원래부터 김 종인 이 준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국민들만 믿고 밀어 붙이면 되었고 지금도 마찬 가지다

 

이제는 이 준석 김 종인 이름 만 들어도 귀에 쥐가 난다

그릇이 안 되는 아이가 거대 야당의 대표가 된 그자체가 모순이다.

이 준석은 빨리 스스로 사퇴하라!!

그것이 정권 교체 하는 지름길이다.

아마도 이 번 몽니로 이 준석 정치 생명은 끝난 것 같은데

모르지 2030이 지를 얼마나 따를지 한심한...

 

윤 석열 후보가 연설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박식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설은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다

원고 없이 연설을 하려면 단련 되어 있거나 아니면 상당히

여러 방면에 박식해야만 할 수 있다 언어는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기

때문에 모르면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진리다

그 것 보다도 윤 후보는 인성이 좋다 말속에 진실이 더덕더덕 묻어

나오는 것 같지 않던가.

 

하여튼 똘똘 뭉쳐서 정권 교체하자

아직도 늦지 않았다 늦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바른 때다

망가진 이 나라를 이제는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만약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미관계 한일관계 아니 외교 전체가

무너지고 전체주의가 되어서 포퓰리즘에 빠진 국민들은 가마솥 안의

개구가 될 것 이 뻔하다

이제는 뭉칠 때다 후보의 말대로 99%가 다르고1%가 같은 생각을

가진 국민들 모두 정권교체에 참여해야 할 때다

나라의 빚이 많으면 어떠냐고 하는 이 재명 그가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대한인인공화국이 될 것이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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