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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명약
해량
2018. 12. 6. 05:48
웃음은 명약이다/허주 인류가 개발한 어떤 약도 명약은 없다 웃음이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명약이다 인류가 목표했던 수명은 1900년대에는 45세 2000년대에는 75세라고 하는데 1세기를 지나면서 30년이 늘어났다 의학이 발전되고 주거환경이 좋아졌기 때문도 있겠지만 유전자는 그대로인데 양식과 식료품이 풍부하여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누구나 늙지 않고 오래 살고 싶은 갈망이 있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 늙어 간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고 진리인 것인데 사람들은 늙지 않으려고 온갖 연구를 다 해보지만 결국은 가는 세월과 같이 서서히 늙어 간다. 생명은 영원 할 수 없다. 생로병사는 생명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유전자이다 진나라를 세운 진시황도 만리장성과 아방궁을 지어놓고 불로장생 할 줄 알았지만 결국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49세에 죽었다. 모든 생명은 자연이다 사람도 자연의 한 무리인데 요즘사람들은 보양식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신진대사가 잘 되는 건강한 사람은 건강 보조 식품과 보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 지나친 보양식은 오히려 몸을 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신약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듯이 몸에 좋다면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우선 먹고 보자는 주의가 문제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35~40세였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 대사증후군이라는 병은 없었다. 물론 그 시대에는 먹을 것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대사증후군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모두 고 짜가 붙는다. 높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겠지만 고도 비만에서 오는 것이다 먹는 것도 습관이다 우리의 삶에서 습관은 중요하고 매일 새로운 습관을 만들면서 살아가지만 좋지 않은 습관은 가감이 버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좋지 않은 습관은 나쁜 버릇을 만드는 것인데 사람들 마다 체질이 달라서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켜 몸에 독소가 쌓이면 그것을 방어하고 소화시키기 위해서 간이 그만큼 고생 하는 것인데 몸에 좋다면 양잿물도 먹는 습관을 가감이 고칠 것이 아니라 버려야 이만큼이나마 유지 해온 건강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먹는 동물들을 도살 할 때 그 동물들이 죽으면서 몸에 본능적으로 죽고 난 다음에도 방어 수단으로 몸에 독이 생긴다고 한다. 결국 우리가 고기를 많이 습취하면 독을 많이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니 적당히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일본의 의사 마코트가 쓴 책에 나오는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중에서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라고 했다 웃으면 심박 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 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 되고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하니 많이 웃자. 오늘 하루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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