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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자작글1

선거철

해량 2020. 4. 2. 20:17





      세상이 어지러우니
      꽃이 피어도 꽃이 아니고그
      래도 꽃은 피었건만 꽃을 보는 이 없어꽃이
      얼마나 서러울까 차라리 이 잔인한 사월에 피지나 말 것을
      왜 하필이면 지금피어 서러워하는가. 거리마다 온 산천에 꽃이 피어 유혹하고 있는데 꽃이 핀들 무엇 하겠는가 국민들의 행복을 앗아 가 버린 문 정권이 꽃잎을 시궁창에 버리고 있는데 그래서 일까 문 정권을 심판하지 않았는데 꽃도 서러워 벌써 꽃잎을 버리고 있네. ................................ 주민세 한 푼도 안낸 사람이 지역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김 두관이.......... 시장까지 한분이 국회에 가서 나라를 위해 지역 발전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후보님 말씀대로 한 후보 당선도 중요 하지만 나라를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나라를 망쳐놓고도 권력을 유지 하겠다고 지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전략 공천이라는 더러운 이름으로 이곳에 와서 플래카드에 나부끼는 사진을 보니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죄파들은 이미 노선 이탈 하였습니다. 그런데 골수 대깨문 들이 문제입니다 이번 선거는 대깨문 들과 싸움 입니다 과연 양산 지역에 대깨문 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포퓰리즘으로 표를 사려고 하는 문 정권 반드시 심판해야 됩니다. 이번 선거에 우피가 이기지 못하고 다시 정권을 내어 준다면 대한민국은 대한공산국이 됩니다. 반드시 승리 합시다 선거는 스포츠 보다 더 치열한 전쟁입니다 대한미국을 살리는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선거 관계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미력한 힘이지만 보탬이 되겠습니다. 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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