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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1

제목 없음

해량 2018. 7. 19. 11:51
    제목 없음/허주 국회의원들의 특권과 혜택이 200가지가 넘는다. 그들이 받는 월세비가 1320만원 특활비300~500만원 국민들은 그 많은 돈을 그들에게 갔다 바쳐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그들이 하는 일은 지금 하나도 없다 한다는 짖은 외유 나가서 사진 몇 장 찍고 가족들 데리고나가서 여행하고 폭탄주 마시면서 세비 축내는 짓 밖에 없다 국민들의 대표로 국회에 보내 놓았더니 출근도 안하고 빈둥빈둥 노는 놈들뿐인데 어찌 월급을 주어야 하는 것인지 무노동 무임금 아닌가. 그놈들을 당장 전원 해고 시켜야 한다. 원구성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회 이대로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다이나마이트로 폭파 시켜 버리던지 해야지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뉴스에 그들이 나오면 구역질부터 나온다. 국가 경제 역사를 뒷걸음치게 하는 놈들이 그들이다 법을 만들고 법을 지켜야 하는 놈들이 오히려 불법을 저지려고 국민들을 배신하고 유임금 무노동 하고 있으니 그들이야 말로 강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지금도 국민들 호주머니 털고 있으니 현행범 이다 그러니 바로 전원 구속 시켜야 한다. 한 놈 당 1320만원 보좌관 월급 합하면 약 100억을 한 달에 쓰고 200가지가 넘는 혜택을 주는데 그놈들이 하는 일 이라고는 놀고 쳐 먹는 것뿐 국민들의 세비로 지은 신선한 국회의사당에서 야한 사진이나 보고 의자에 안자서 방구만 끼고 있는데 왜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뽑아서 이렇게 머리아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놈들 없는 나라에서 살수는 없을까 정말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그들은 코너에 몰리면 미국으로 수시로 도망가는데 국민들은 힘들어도 맘대로 도망가지 못하고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현실이니 이 나라는 국민들의 것이 틀림이 없다 그놈들은 원래 국민들의 머슴인데 어찌 주인을 배신하고 도망을 가는지 섰던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기초의원들에게 쓰는 돈은 또 얼마나 될까 그들도 세비를 받는 만큼 일은 제대로 할까 방구 자주 끼면 똥 누고 싶은 것인데 기초 의원들도 국회의사당 진입 하려면 못된 것부터 배워야 하니 모르지 그들도 한통속 아닐까 싶다 정치인들이 출마 할 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겠다고 출마 한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처음에는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출마 하지만 때를 타면 녹이 쓰는 것이니 만큼 때가 되면 큰 출세나 한줄 알고 어깨에 깁스 하고 다닐 것이 강 건너 불 보듯 뻔한 것을 모르는 국민들 있을까 그런 줄 알면서도 찍어 준 것은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국민들의 큰 뜻이니 잘나서 찍어 준 것이라 제발 착각 하지 마시길 바랄뿐이다. 이제는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맡은 분과만이라도 박사가 되면 좋겠어. 자고로 학문을 가까이 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마치 숲속을 걷는 것처럼 마음이 고요 하고 학문을 멀리 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마치 뒷간에 앉자 있는 것처럼 고약한 구린내가 난다 했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 옆에 가면 똥 냄새 밖에 안 나니 이일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어제 원내 대표들 몇 놈들이 미국 비핵화 기타 현안을 가지고 미국 간다고 기자 회견을 하던데 그들이 미국 가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또 경비는 얼마나 쓰고 올까 그것이 궁금하지만 갔다 와서 무슨 말 하는지 지켜보기로 하자 온 나라가 특활비 때문에 난리굿인데 사진 몇 장 찍고 오는 것은 아니겠지 갔다 오는 즉시 경비내역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한 일들 보고 하기 바란다. 이것은 국민들의 명령이다 이제는 정치인들 제발 정신 좀 차려서 세상을 똑바로 보는 눈을 가지고 나는 누구인가 고민 하면서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시간들 가지시고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까만 고민하시길 바란다. 할 소리는 밤새워 해도 다 못하지만 오늘은 이만 해야 되겠다 말을 아껴야 다음에 할 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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