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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해량
2017. 5. 24. 23:23
길/허주 각자 삶의 길이 있습니다. 삶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만약에 어떤 길을 선택을 하였다면 그 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등산로가 있으면 편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로가 없는 가시밭길을 헤쳐서 힘겹게 올라간 정상이 더 성취감이 있습니다. 그런 정상에서 내려 보는 세상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각자 선택한 삶의 길 후회하지 않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을 가야만 하고 그 길을 선택 하였기에 그 길에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항상 투명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불투명 합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 그 미래를 위해서는 현실에 충실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미래는 무지개가 떨 것입니다.
Romance - Shostakovich / Rostropovich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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