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자작글1
오월 하늘/허주
오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시위 떠난 화살처럼 정말 빨리 갑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습니다.
여름 같은 날씨지만 그래도 장미는 피어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우리들의 일상은 다람쥐 체 바퀴
돌듯 하지만 오늘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