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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자작글1

오월 하늘

해량 2017. 5. 22. 09:39

      오월 하늘/허주


      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시위 떠난 화살처럼 정말 빨리 갑니다.


      요일 아침입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늘에는 구름 한 점 없습니다.

      여름 같은 날씨지만 그래도 장미는 피어있습니다.


      그랬듯이 우리들의 일상은 다람쥐 체 바퀴

      돌듯 하지만 오늘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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