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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1

한심한 나라

해량 2017. 3. 6. 14:01

    한심한 나라/허주 중국이란 나라는 덩치만 컸지 참말로 멍청한 나라인 것 같다 만약에 우리 대한미국이 저렇게 큰 나라라면 벌써 세계를 지배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라는 개인 적인 생각이다 지금 중국이 구소련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인자는 항상 불안하다 1인자는 꼴찌는 견제 하지 않는다. 따라오는 2인자를 견제하기 마른이다 넘버2는 고독한 것인데 그것을 알면서 저렇게 까불고 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의 힘을 저들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인데 말이야 중국이 개방이후 남아도는 땅 외국에 빌려 주고 투자 유치하여 잘 먹고 잘살고 남의기술 도용해서 경제발전 저만큼 이루었으면 고맙다 생각해야 하거늘 이웃나라 개인 기업에 유치한 짓 하는 저들이야 말로 야만인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느 국가이던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저들이 남의 나라 안보에 간섭을 하는지 섰던 소가 웃을 일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 혼란을 틈타서 저들의 욕심을 채우려 하는 멍청한 나라 중국 정말 우습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용하는 생필품을 얼마나 많이 수입을 하는가. 그리고 저들이 만들지 못하는 중간재 등 수출하여 저들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지 않는가. 우리도 이 시점에서 불매운동 등 특단의 조치를 내어서 굽히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나 받으면 둘 돌려 줄 때다 수양제가 고구려 침공하여 실패하고 수나라가 망했고 당태종이 천하를 제패 하고도 고구려는 결국 가지지 못하고 개망신 당해서 시름시름 앓다가 고구려 원정은 절대 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는데 그 역사를 저들은 모르는지 중국이 언제 쯤 마음씨 착한 키다리 아저씨 같은 나라가 될 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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