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커버. 난연천막커버 내화비닐

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자작글1

let me fall

해량 2017. 3. 2. 20:34

한잔의 술잔을 비우면 그 맛은 인생의 쓴맛과 같다는 것을 느끼고 삶이란 글자를 벽에다 걸어놓고유심이 쳐다보면 인생은 삶이란 글자처럼 짧은 한 자의 단어와 같을 뿐인데 왜 이렇게 복잡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작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이시여  (0) 2017.03.06
정치는 없다  (0) 2017.03.03
복지는 잘 되고 있는지  (0) 2017.02.25
100세 시대  (0) 2017.02.25
그들이 하는 말  (0)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