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자작글1
한잔의 술잔을 비우면 그 맛은 인생의 쓴맛과 같다는 것을 느끼고 삶이란 글자를 벽에다 걸어놓고유심이 쳐다보면 인생은 삶이란 글자처럼 짧은 한 자의 단어와 같을 뿐인데 왜 이렇게 복잡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