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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1

정치는 없다

해량 2017. 3. 3. 11:23





    정치는 없다/허주 정말 자연은 아름답고도 무서운 존재임이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자연의 순리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억지를 부려서 만들려고 하는 진리는 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진리는 참된 곳에 있는 것이고 거짓은 죽은 진리 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은 있으나 정치는 없습니다.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한심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올바른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정치 거목이 없습니다. 전부 청산 되어야 할 정치인들뿐입니다 경험은 있으나 철학이 없고 경험도 없고 철학도 없는 정치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정치는 아집으로 하는 것이 아닌데 그리고 잔머리 굴러서하는 것도 아닌데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나서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동네 이장 보다 못한 그들이 이 나라 정치인들이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사회가 정말 혼란 서럽습니다. 탄핵이 되어도 안 되어도 더 혼란에 빠질 것은 분명합니다. 자칭 대권 주자들이라고 하는 그들은 차후 이 나라가 혼란에 빠졌을 때 수습 할 대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편 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정말 보고 있노라니 답답해서 분통이 터집니다. 청와대 그 아낙도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바보일까요? 그렇게 까지 무능할 것이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청와대에 미용을 위해서 들어 간 것 같습니다. 해 본들 그 얼굴에 햇살인 것을 대다수 국민들이 물러나라 하는데 버티고 있는 그 여인은 도대체 머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경기기 안 좋아서 실업자가 많이 생기고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고 물가는 올라가고 김영란 법 여파로 공무원 들은 민간인들 만나기를 끄려 하고 그러니 복지부동하고 국민들이 여의도에 지어준 신선한 무대에는 똥냄새 보다 더한 막장 드라마를 찍고 있는 그들 때문에 국민들의 원성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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