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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바람처럼 그렇게

행시

탄핵소추

해량 2016. 12. 9. 13:37






      탄핵소추/탄 허 탄대로를 국민들 세금 싣고 신나게 달리던 똥차가 드디어 폭탄을 맞고 비실비실 그리고 있는데 내려오지 않겠다고 청기와 집 머리에 이고 버터본들 무선 용이 있겠는가. 우주의 기를 받으면 되는 줄 알고 오방색 이불 덮지말고 성난 국민들 앞에 역사 앞에서 더 이상 한 모습 보이지 말고 남은 평생 순실 마마와 같이 감옥에서 편안하게 보내심이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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