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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1

날씨 탓이가

해량 2016. 2. 3. 12:03
    날씨 탓인가/허주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봄 같습니다. 그리고 보니 내일이 입춘 입니다 겨울이 아무리 춥다 하여도 이렇게 또 봄은 옵니다. 겨울나무에도 겨울이 떠나가면 노란 잎이 돋아나겠지요. 양지바른 곳에는 벌써 매화가 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보았습니다. 미친 진달래는 철모르고 아파트 화단에서 피어 있더군요. 아마 그 진달래는 배트남 에서 진짜오가 시집올 때 가져와서심은 것인지 여기가 배트남 인 줄 착각 하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가면 어김없이 자연에 순응 하며 계절은 바뀌는데 낯 설은 사람들은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어도 정다운 사람으로 변화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사람들도 동물들이 털갈이를 하듯이 굳게 닫고 있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봄처럼 따뜻하게 서로서로에게 다가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 있습니다 요즘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사람들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 창당을 한다고 나와서 까불어 대는 모습들이 얼마나 우스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초등학교 반장 선거 하는 것도 아니고 초등학생 웅변대회 하는 것도 아니고 허허~ 참 그것들...........웃게 마치 자기들이 이 나라를 지키는 마징가 젯트 인양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판에 뛰어 들어 보겠다고 날뛰는 것이 정말 역겨워서 에구~~ 국회에 입법 되어 있는 것들을 처리 할 생각은 안 하고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이 나라가 망해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 것들이 국회의원이라고 뽑아준 국민들이 더 한심 합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정말 말세입니다 국회 의사당을 없애 버리고 그곳에다 화장실을 지어야 될 판입니다.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국민들 지역감정 조장해서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바쁜 모습들이 얼마나 우스운지 웃음조차 안 나옵니다 참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웃어 대는 그들이 정말 너무 보기가 싫습니다. 국민여러분 뼈가 부서지도록 이 함 몸 바쳐 열심히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ㅈ 까고 있네. 부를 자격도 없는 놈들이 정말 그들이 금배지 달고 나면 국민들 위해서 ㅈ 빠지게 일할 것인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떤 놈이 해도 우리나라 국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권력 맛을 보고 나면 국민들 위에 굴림 하려 하지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말. 웃기고 있습니다. 정말 당선 되고 나면 여의도 한 복판에서 기생들 안쳐 놓고 폭탄주 마실 놈들이 ㅈ같은 소리하는 것을 보니 밥맛이 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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