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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해량
2015. 10. 21. 09:39
돈의 맛1/허주 나는 늘 자기 전에 마음속으로 아침에 다시 눈을 떠 게 해 달라고 숭상하는 신이 없어도 나만의 신에게 기도를 한다. 아침에 다시 세상의 밝은 빛을 보면 그 신에게 고마워한다. 다시 눈을 떠 하루를 더 살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사는 것이 무엇일까 좋은 차타고 좋은 옷 입고 돈이 많아야 사는 것일까 자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말 그대로 밤새 안녕이란 말이다 건강이 제일이란 말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은 돈에 울고 돈에 웃는다. 무전 사 유전 생 무전 유죄 유전 무죄다 돈이 세상을 지배 하는 세상이 되 버려 너무 안타깝다 차라리 나는 돈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어제 우연히 지인을 만났는데 사람이 평소와 좀 달라 보였다 말 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말은 힘이 들어가고 어께에는 깁스를 했는지 힘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로또 되었냐고 물었더니 선친께 물려받은 땅값이 올랐고 개발이 되어 보상을 많이 받았다고 열변을 토했다 아니 자랑을 하였다 그런데 돈은 쓸 줄 알아야 한다. 쓸 줄을 모르면 아무리 많아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어디에다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데 말이다 돈은 가장 필요 한 곳에 써야한다.그래야만 돈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졸부들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스트레스 받고 한량은 술집에서 흥청망청 쓴다. 그래도 한량은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니 졸부 보다는 났다 돈은 나누어 써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봉사에 써는 것이다 사회봉사 기부를 많이 하면 자동적으로 건강을 얻게 된다. 왜야하면 그만큼 기쁨을 얻고 양식이 쌓이고 수양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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