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자작글1
정치가 답답해/허주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최종 목표는 청와대에 진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곳에 갈 수는 없다 임금은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라는 옛말도 있다 이왕 임금을 만들었으면 임금이 정치를 잘 하도록 신하들이 잘 보필해야 하는데 어쩜 신하들이 임금을 등에 업고 권력만 남용하려 하는지 그것 참 우습다 열심히 해서 전부 청와대 가시유들...............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조선시대 당파 싸움 하는 것 같다 노론과 소론 남인과 서인들이 치열한 당파싸움 하는 것 같다 정말 한심하다 지금은 21세기다 어쩜 정치인 들은 바뀌지 않고 조선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연구 대상이다. 전통은 보존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그런 전통은 버려야 할 때 인데 왜 그렇게 답답한 정치를 하는지 도저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무식한 나의 생각으로는 청와대와 여당이 하나가 되어 서로 국정을 공유하여 좋은 정책을 만들어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머리가 다 빠지도록 토론하여 좋은 정책은 만들고 그렇지 않은 것은 더 다듬고 해야 하는데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으니 막가보자는 그런 정치를 하고 있으니 답답한 국민들의 마음은 누가 풀어줄꼬. 청과여가 하나가 되려면 여 대표이하 정치인들이 임금을 잘 모셔야 하고 임금도 신하들의 직언을 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 같아서 단순하게 사는 국민들은 그 져 답답해서 한숨 만 나오는 것이다 정책이란 거창한 것만 정책이 아니다 쉬운 것 그것이 정책이다 그런데 정치인 들은 정책을 거창하게 어렵게만 만들려 한다. 그것이 잘 못이다 정책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곧 국민들 생활 속에 있다는 말이다 흔히들 정치인들이 뜻을 알고나 말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지만 민생정치를 해야 한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한다.. 그런데 . 실천을 하는 정치인 들이 몇이나 되냐 이 말이다 내가 볼 때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전부 모델이다 한 장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폼만 잡는 삼류 배우들이니까 몰라 난 무식해서 그래도 내가 볼 때는 정치는 동네 이장이 더 잘 하는 것 같은데 여당야당 전부 답답하다. 또 내가 궁금한 것은 정치인들 한 달에 독서는 얼마나 할까 싶다 아마 내가 볼 때는 한권도 안 읽는 인 들이 수두룩할 거라고 생각 된다 매일 신문이라도 볼까 ......... 책 속에 길이 있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타이틀만 갖고 있다고 잘난 놈이 아니다 무식 하면 표시가 난다 앞으로 우리나라 정치를 하려면 특히 국회의원에 출마 하려면 국민들이 출제하는 고시에 합격을 해야만 된다고 생각 한다 고삼 학생들이 수능을 보듯이 그렇게 말이다 참 한심하다 어쩌면 좋겠는가. 몰라 나도................. 창조경제 뜻을 아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도 아직 창조경제에 대해서 고심 중이다 . 대출을 좀 받으려고 중소기업 은행에 기업 정보를 제출 했더니 매출이 적어서 안 되니 경상남도 중소기업 활성 자금이 있으니 그곳에 가 보라고 해서 신청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창조경제 거창 한 것 아니다 중소기업 울상이다 자금 팍팍 밀어주는 것이 창조경제다. 좀 살려 주세요 죽것습니다 나으리들요. ............ The First Snowfl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