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시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세포가 서서히 죽어 간다.

민주주의 세포를 살릴 수 있는 길은 정권교체뿐이다.

지금 대한민국 호에 뱀의 혓바닥을 가진 자가 선장이 되겠다고

하면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이라는 달콤한

약을 뿌려 되지만 어디 국민들이 바보인가

글쎄다! 깜보들 끼리는 통할지도 모르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잔머리에 속지 않는다.

 

젖소에게 물을 먹이면 우유를 만들고 뱀에게 물을 먹이면

독을 만든다.

그들에게 물을 먹이면

무엇을 만들까 아마도 독 중에서도 한 방울만 먹어도 즉사하는

독을 만들 것이 뻔하다

 

국민들이 독을 마셔야 되겠는가. 달콤한 사탕을 입에 넣어도

살기 고달픈 시대인데 기진맥진 해 있는 국민들에게

죽어라고 독을 먹이려 하니 그 독을 넙죽 받아 마실 국민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 독은 아마도 좌파들에게는 꿀물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 나라가 살길은!!!

분열되어 있는 국민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지역대결구도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이작은 나라에서

삼국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꼴인가 정치인들이 싸놓은 똥은

이제 치워야 한다. 오죽하면 정치인들 똥은 개도 안 먹는다 했겠는가.

 

경제는 시장에 맡겨 놓아야 하고

부동산은 규제를 풀고 각종 세금 들을 완화해야 활성화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 이 정부는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을 펼치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다.

보유세를 몇 배 올려놓고 부동산시장이 안정

되어 간다고 더불어 공산당은 씨불고 있다 정말 이상한 나라에 사는

이상한 국민이 되기 싫다.

 

이 정권은 빨리 없애는 것이 국민들이 두발 뻗고 편히 사는 길이다.

능력이 안 되는 것들이 정권을 쥐고 국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으니

어찌 이 나라에서 살고 싶겠는가.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여 걸쭉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아~옛날이여!

 

 

좌파 쓰레기들 여러분!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보고 문재인 당신도

은퇴하면 자진해서 국립아파트에 이사 가길 바란다.

화무십일홍이요권불십년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남자는 떠날 때가 되면 멋있게 떠날 줄 알아야 하고

내 것이 아니면 욕심을 내지 말고 능력이 안 되면 공부 하고

욕심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남자가 멋있게

보이지 않겠나

 

뭐! 그렇지 뭐!

당신들이 의리기 어디 있든가 만은.

나의 몫이 아닌 것을 가지면 반드시 그 몫으로 인하여

화를 입게 되어있다 욕심이 화를 부른 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 공산당 국회의원 그대들이여!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공수처 에서 그대들이 만나서 후회의 악수를

하면서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명시하라

 

君者舟也 庶人者水也(군자주야 서인자수야)

임금은 배, 백성은 물이다.

水則載舟 水則覆舟(수즉재주 수즉복주)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을 수도 있다

 

지금 이 나라는

혼용무도(昏庸無道)

세상이 온통 혼란스러워 길이 없다

후안무치(厚顔無恥)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의도에 바글바글하다

 

공세종말점(攻勢終末點)은 반드시 있다

아무리 세력이 강해도 무느지는 때가 반드시 있거든.

 

천성산은 침묵해도 웅상 하고 대운산은 침묵해도 어머니 같이

포근합니다.

아침에는 제법 겨울답게 추웠는데 햇살이 펴지니까

따뜻해 지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