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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는가
해량
2020. 2. 14. 07:17
봄이 왔는가 했더니 아직 겨울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엉망진창이다. 뉴스를 보면 아침부터 정말 짜증난다. 도대체 나라의 주인은 누구이라 말인가 문죄인 정권 나팔수 방송들은 보도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국민들 세금으로 방송하고 월급 받아 쳐 먹는 기자들은 도대체 뭘 하는 거야 기자의 사명감이 있는 거야 비겁하게 정권 눈치만 보고 있는 거야 너나없이 나라 살리는 되는 경쟁을 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이 의지 하는 매체는 유튜브 뿐이다 만약에 유튜브가 없었다면 죄인이가 벌써 공산화 만들었을 것이다. 약 3년 만에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버렸다 파괴하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노벨상감이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부모가 돌아 가셔야 효자가 되고 조국을 떠나봐야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나라가 망해봐야 그때서야 나라의 소중함을 알고 정신을 차릴 것인지 아마 지금 쯤 지하에서 이 순신 장군께서 통곡 하고 계실 꺼다 아이구~ 아이구~ 이 나리를 어찌하면 좋으랴 하면서.......... 요즘 가끔씩~~이런 정상적인 생각을 한다. 참~ 대한민국에 인재가 없다는 것을 법성게에...... 一中一切多中一 一則一切多則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하나 안에 일체가 있고 일체 안에 하나 있어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니라 한 티끌 그 가운데 온 우주를 머금었고 낱낱의 티끌마다 온 우주가 다 들었다. 아무리 자기들이 잘났다 떠들어 되어도 결국은 한 무리 속에 하나일 뿐이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이 된다. 걱정 한다고 잘 돌아 갈 대한민국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전체 중에 하나이니 걱정을 하는 것이다 결국은 봄이 왔다 양지바른 언덕에 매화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갈색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어제 보았다. 하지만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이 온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시베리아 찬바람이 불고 있으니...... 불금입니다 불처럼 화끈한 하루 보내세요. 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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