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커버. 난연천막커버 내화비닐

삶은!!바람처럼 그렇게

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그날 /김연숙

해량 2012. 10. 12. 05:52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요 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체리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