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낙서
오월동주
오나라와 월나라는 원수의 나라였다
그런데 어느 날 오나라 사람들과 월나라 사람들이
한 배를 탓다.
마침 폭풍에 배가 침몰 할 지경에 빠지자 서로 협력 하여
그 위기를 극복 했다는 옛날 이야기에서 나온 사자성어다
밉지만 미워하지만 할 수 없는 관계는
서로 신뢰를 쌓는 것이 미움이 그리움으로 바뀐다
가까운 이웃 나라는 좋은 벗이 되어야 한다
일본과는 군사적 경제적 문화적
기타 협력 할 것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얽매여 좋은 벗을 멀리 한다는 것은
국익에는 손해가 아닐까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사람은 우울하고
현실에 충실한 사람은 미래의 홈런을 칠 수 있다
미래는 젊은이들 것이고 현실에서 미래를
만들어 주는 것이 누군 인가를 생각 해 볼 때 아닐까
이제는 용서의 계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와 생각을 달리 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느냐고 반 문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아니라
이제는 멀리 하기에는 너무나 가까운 당신이
서로 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지 않을까 싶다.
행복한 월 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