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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해량 2022. 2. 24. 23:42

 

 

그 때 우리는

새마을 깃발을 들고 책보다리 메고 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국기에 대한명세였습니다.

나는 자랑 서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명세 합니다

 

그 때는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힘찬 일꾼이 되어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어 곳곳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경제 발전에 일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반공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것 또한 그 시절을 산 사람들은 누구나 경험한 하루의

일과였을 것입니다

애국가도 힘차게 불렸고 여름 방학 때에도 8.15 광복절 날에는

학교에 가서 광복절 행사를 하고 광복절 노래를 힘차게 또

불렸습니다.

 

그 시절 박 정희라는 걸출한 영웅의 지도 아래서 경제발전의

기반을 다졌고 지금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경제 발전이 되는 만큼 이 대한민국에 주사파 좌파들도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것을 막지 못한 것이

큰 실수라면 실수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정말 큰일 났습니다

평생 경제 활동은 한 번도 하지 않고 민주주의라는

가짜 탈을 쓰고 국민들의 혈세만 약탈하고 살아 온 그들에게

나라를 통째로 빼앗기고 지금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정말 통탈할 일입니다.

 

그들은 민주라는 탈을 쓰고 이 나라를 전체주의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 곳곳에 좌경 세력들을 심어놓고 오직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국민들의 혈세를 그들에게 음성으로 지원하고 이 사회를

붕괴 시키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궐기 할 때입니다

문재인 정권 아래서 우리 국민들은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또 다시 한 번도 경험 해 보지 못한 경험을 또

해야 되겠습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정권을 바꿔야 나라가 살고 국민들의 행복이 보장 됩니다

나라가 없는데 국민들이 존재 하겠습니까

그리고 주권을 포기 하면 백성이 됩니다.

 

일을 하면 신이 나고 세금을 내면 보람이 있고 그런 나라에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우리들의 작은 소망이라면 선택은 오직 하나 윤 석 열입니다.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차디찬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맙니다.

저 지독한 좌파의 우두머리 문재인의 정권의 연장이 된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서서히 죽어 갈 것입니다.

 

이번 3.9 대선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오직 이 나라를 살린다는

생각만 해야 됩니다

만약에 정권을 교체 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재산과 영혼은 이미

3의 세력으로 인하여 살아 질 것입니다.

3의 세력이 누구겠습니까

그 제3의 세력이 누구인지 곰곰이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전 투표는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사전 투표는 그들을 위한 선거 일 뿐입니다. 반드시 당일 투표를

해야 됩니다 4.15 부정투표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까.

21세게 지금 부정선거가 어디 있냐고 아직 깨닫지 못한고 반문 하는

사라들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그 좌파들은 이용 합니다.

맑은 물에도 반드시 티는 있는 것입니다.

성거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현실이 올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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