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언제 부턴가 행복의 무게는
주머니에 든 황금의 무게로 결정 되었습니다
황금“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황금.......보다
사람들은 진리를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도
하나 더하기 둘은 셋 인 것도
섭씨 100도가 되면 물이 끓고
영화로 내러 가면 어는 것도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진리의 원 속에서 살아가면서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수학적 진리 물리적 진리는 답이
명확하기 때문에
누구나 반문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키며 살아가야 할 도덕적 진리
인간적 진리는 올바르게 서 있지 않습니다.
고대철학자 리비우스는 진리의 빛은 차단되었지만
꺼지지는 않는다 하였고
니체는 신은 죽었다 힘이 진리다 하였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진리의 정체가 맞는 것인지도...
진리란!
참된 이치 당연한 이치라고
말 하면서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잘못 된 진리는 병든 진리라고 하였는데
병든 진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현 사회에 많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사회가 어지럽습니다.
플라톤이 말한 사상이 없는 곳에서는 혼돈이
지배 한다는 말이 맞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일수록 따듯한 말 한마디에 서로서로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