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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1

경제는 어디로

해량 2016. 1. 10. 12:47

    경제는 어디로/허주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정치권도 꽁꽁 얼어붙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경제는 더 얼어붙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힘이 들어도 노가다 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일용직 나가서 하루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도 일 하러 오라고 하는 곳이 없어서 하루 때우기가 힘이 든다고 한다. 조선업이 침체가 되다 보니 동종 업종에 종사 하는 하청 업체들이 줄줄이 도산 할 판이다 경제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큰일이다 대기업에서도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업종에는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일자리 창출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집에서 놀고 있는 그들 고학력 백수들도 문제는 문제다 힘든 일은 안하려 하는 것이 문제다 그 틈새를 외국인 근로자들이 파고들어 달러가 누출이 되고 있다 그러니 3D업종에는 외국인들이 판을 친다. 양산지역 외국인이 얼마나 되는 줄 아는가. 일요일 시내에 나가면 외국인 들 뿐이다. 서창지역 원룸 주 고객이 외국인 들이다. 조선업 중공업 자동차 기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업종이 서서히 무너져 내려가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성 노조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노사가 서로 협조 하여 경제난국을 헤쳐 나가도 될까 말까 하는 판국에 3%도 안 되는 노조가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자리를 지키면서 노동혁신을 하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본다. 세월 정말 빠르다 병신년 새해 밝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휴일이다 어제 보다 날씨는 좀 풀렸다 하지만 그래도 내일 부터는 강추위가 온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해야 되겠다 오늘 하루 행복해서면 좋겠다 겨울이다 겨울에는 나뭇가지도 겨울겨울 하면서 운다 경제는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겨울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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