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쇼
거짓을 말하는 것은 진실의 대가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거짓을 이기는 것은 만고의 진리인데 어찌하여
거짓으로 거짓을 덮으려 하는지 결국은 진실 앞에 무렵 꿇고
내 탓 이요 해야 될 것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지
눈빛은 속일 수 없습니다. 만약에 눈빛을 속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 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의 눈빛을 보라 진실이 보입니까.
당명 앞에 더불어는 더불어 다 해 먹자는 슬로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그동안 더불어 다 해 먹어 치웠지 않습니까.
나라의 빛이 이렇게 많이 늘어 난 이유를 국민들
대다수는 알게 되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아마도 아직 좌 빨 들은 기생충처럼 숙주의 명령을 받고
영양분을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그들에게 민주가 어디 있든가요
민주의 가면을 쓰고 전체주의 실험을 5년간 하고 이제는
완성단계라고 생각하는 집단들이지
그런데 국민들이 보는 눈은 정확했고 느끼는 감각은
속일 수 없어 그들은 이미 실패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아직도 백기를 들지 않고 대국민 사기를 치겠다고
설치고 다니는지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고맙다
더불어 사기당과 더불어 문죄앙은 국민들에게
이런 것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서니 고맙긴 하지
정치라는 것이 무엇이든가 그 정확한 뜻을 몰라서 검색 해 보니
이렇게 정의 되어 있습니다.
통치자나 정치가가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라 되어 있는데
그런데 이 정부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은 정치는 하지 않고
거대한 대한민국 무대에서 생 쇼 하다가 가짜 인 것이
들통 나 결국은 관객들은 다 빠져 나가고 빈 무대에서
막을 내리는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 막을 내리지 않고 있는지
이제 와서 잘 못을 니우치고 국민들에 머리 조아려 보지만
민심은 싸늘하게 돌아서고 연인 개 쇼를 하면서 땅바닥에 코 박고
눈물 질질 흘리고 다녀도 때는 늦어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