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정치란!

해량 2020. 2. 19. 08:59




      정치란! 나무들이 잎을 얻기 위해서 꽃을 버리는 것처럼 사람들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쌓아놓은 것들을 필요 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버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버리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사이도 그렇다 만남은 쉬워도 헤어지기는 너무 어렵다 사람들은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야 한다. 관계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우리들은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반가운 전화를 해주는 사람 아침에 만난 모든 사란들이 그렇다고 하자. 정 세균이 하고 문 죄인이가 민생탐방 하면서 쪽팔렸다고 하는데 그놈들은 가만있는 것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인데 좆도 모르는 것들이 완장 찼다고 민생탐방은 뭐 빨라고 한다 말인가 가만있으면 민생전선 이상 무 인데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문 정권 들어서고부터 관심을 갔기 시작 하였다 문 정권 들어서고 탈 원전을 하면서부터다 원전 관련된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연명 했는데 문 죄인이 삶을 완전히 바꿔 버린 것이다 한마다로 나는 지금 문 죄인에게 이를 갈고 있다 요즘 뉴스에 공천 코르나 폐렴 이야기뿐이다 모든 일들은 순리대로 풀어 나가야 한다. 여야가 공천을 하며 있어서 인제를 잘 영입해야 한다. 늙다리 국회의원들은 많이 해 먹어서니 이제는 서서로 물려 나야 한다. 국회의원 또 해 먹겠다고 기웃 그리는 것은 한마디로 쪽팔리는 행동이다 특히 홍준표가 그렇다 갈 곳이 없으면 조용히 내려놓고 물려나면 될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홍준표는. 양산에는 뭐 얻어먹겠다고 온다 말인가 중국 춘추시대 때 주나라에 명마를 잘 알아보는 백락이라는 사람이 길을 걷다가 명마가 수례를 끌고 있는 것을 보고 통곡을 하니 말도 보답으로 통곡을 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이 세상에는 인재가 차고 넘친다. 밥 열 그릇을 먹어야 천리를 달리는 말에게 한 그릇만 주면 천리를 달릴 수 없고 십리도 달리지 못하는 말에게 열 그릇을 먹이면 배불려 오리도 못 간다. 정치 쉽고도 어렵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국민에 충성하고 큰 그림보다 작은 것에 충실해야 미래의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이 정치다 정치는 욕심을 부려서는 정치가 아니라 쟁취가 된다. 오늘도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