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나도 한마디 합시다. 해량 2020. 2. 9. 11:14 나도 한 마디 합시다. 민주주의가 토착되기 전에는 왕조체제(王朝體制)를 중심으로 하는 정치를 했다 지금 문죄인 정권이 하는 형태를 보면 조선조 갓 쓰고 지팡이 짚고 하는 정치를 똑 같이 하고 있다 국민들의 수준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문죄인 정부만 그 자리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빙빙 돌고 있다 머리들이 나쁜 것인지 아니면 귀신에 씨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이해를 하려 해도 도저히 이해를 할 수없는 정치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치의 사전적인 정의는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정치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문 정권은 그렇게 좋은 뜻에서 이해관계는 조정 할 줄도 모르고 사회통제 경제통제 외교통제 안보통제 심지어 주52시간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정책으로 노동통제를 자행하고 퍼주기 정책 세금주도 성장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포퓰리즘(populism) 정치를 목적으로 삼고 실현 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니 나라가 잘 돌아 갈 리가 있겠는가. 살다 살다 이런 정부는 처음이다 군부독재 시절은 독재도 아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하는 독재정치와 문 죄인이 하는 독재정치가 다를 것이 뭐 있겠나. 더해서면 더했지 문 정권에는 야당은 없다 오직 하나의 당 더불어 공산당만 있을 뿐이다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그것만이 죽어가는 대한민국이 살아나는 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가란 말인가 나 자신만 믿고 살면 되지 하는 반문을 하겠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찌 국가가 죽어가는 것을 누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만 있어라 말인가 이 한심한 문죄인 정권을 이번 선거에는 반드시 심판하고 차디찬 술잔에 가라안고 있는 대한민국 호를 다시 넓은 바다에 띄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무관세음 보살() 절에 가면 부처를 교회에 가면 예수를 성당에 가면 성모마리아를 찾는데 나는 누구를 만날까.... 행복한 일욜 보내십시오. 해량.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