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정치란 해량 2020. 1. 19. 10:15 #정치란! 링컨의 정치명언 중에서 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고 또한 국민의 전부는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국민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했다. 지금 대한민국 무능한 좌파 정부는 거짓과 속임수로 국민들을 속였고 어리석게도 국민들이 속아 왔다 하지만 이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그 수법을 알아 버렸다 국민을 속이는 정권은 절대 오래 갈 수 없고 부패한 정부에는 국민들이 따르지 않는다. 미국의 철학가 칼릴 지브란이 한 말이다 씨앗을 하나도 심지 않고, 벽돌 한 장 쌓지 않고 옷 하나 짓지를 않고 정치만 천직으로 삼는 사람이라면 그는 그의 민족에게 재앙을 가져다준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 죄파 정부가 그렇다 경제 활동은커녕 평생을 좌측에서 살아 온 운동권들이다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오직 사회주의만 추구하는 그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서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이다 또한 한비자는 정치를 하는 것은 마치 머리를 감는 것과 같은 것이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털은 약간 빠질 수가 있다. 그러나 머리를 감음으로써 아름답게 되고 새 머리털도 나게 된다. 정치도 이와 같이 처음은 다소 노력과 비용이 들더라도 뒤에 큰 공리를 도모하면 된다고 했다. 그 말에 공감한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2020sus1dnjf19dlf 해량.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