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미세먼지 대책

해량 2019. 3. 5. 22:11

현 정부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뉴스에 비치면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 하는 말이 경유차 운행을 자재하고

불법 소각을 단속 한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중국에서 날아오니 중국에 항의 하고 대책을 세우겠다는

이런 말은 한마디도 안한다.

 

위성사진에서 보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이 다 보이는데 어째서 중국 눈치만 보고 있는지

오히려 중국 외무성에서는 우리나라 서울 미세먼지는

서울에서 전부 일어난다고 발표를 하고 있다

무능해도 정말 무능한 정부다

 

분명한 것은 현 죄파 정부가 망한다는 것이다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그렇게 보인다.

정책이라고 내는 것들이 국민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괴롭히는 정책들뿐이다

 

소득주도 성장 경제 정책도 그렇다

가계의 임금과 소득을 늘리면 소비도 늘어나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임금만 올리면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사화구조로

바뀌어 가는데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책이라고 본다.

그렇게 되려면 엄청난 임금을 올려 주어야 한다.

한마디로 기번 생활 지출을 하고 돈이 남 돌아야

소비를 할 것인데 지금 사회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

있는 것이 한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략을 발표 할 때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국민들에게 꼭 돌려주겠다고 큰소리

빵빵 쳤는데 지금은 속수무책이고 죄 없는 서민들의

밥통인 경유차만 탓하고 미세먼지 제조기인 석탄 발전소를

더 짓겠다고 하니 어느 별에서 온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과연 지구에 사는 사람 맞는지 모르겠다.

 

자금 중국에서도 산둥성 일대에 석탄 발전소를 49기를 지을

예정이고 동부 연안 일대에 소각장 227곳을 건설 하겠다고

발표 하였는데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그곳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미세먼지는 동서 풍을 타고 전부 우리나라에 날아온다.

빨리 정부에서 항의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멍하게 쳐다 볼 뿐 아무 것도 못하니

멍청한 것들 박이 깨져도 한 번 붙어봐야 되는 것인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정말 앞날이 걱정이다

내가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앞으로 우리나라에 엄청난

재앙을 줄 나라가 중국뿐이기 때문이다

빨리 통일이 되어서 중국 땅 다 사 버려야 한다.

아니면 쳐들어가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