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비오는 아침
오래 만에 비를 만나니 정말 반갑다
미세먼지가 이 비에 깨끗이 씻기어 나가면 좋겠다.
정치권이 수상하다 많이 시끄럽다
제2의 촛불정국이 일어 날 것 같은 느낌이다
광화문 광장에서가 아니라 각종 방송 매체에서다
문재인 정권이 유튜브 때문에 망할 것 같다
공중파나 종방에서 밀려난 우파 정치 평론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현 정권을 맹비난 하고
있는데 그들이 틀린 말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촛불정국이 일어나기 전에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 어려운 상태 였는데.
그런데 민중을 선동하여
촛불정국을 만들고 결국은 문정권이 탄생 되었는데
그런데 현 정권이 하는 정책들이 공산주의들이 하는
정치 형태와 같아 보인다.
아마도 이렇게 가다 보면 이 정권도 이번으로 끝이고
현 정치판을 뒤엎을 새로운 제 3의 인물이 정치권을
점령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문재인이 양산 매곡에 있을 때 그 쪽도 대운산 등산 코스가
있어서 그 집앞을 지나다니곤 했는데 지금은 그 집에
접근 하지 못하게 경비가 강화 되어 버렸다.
안철수 조상들의 고향이 양산 웅상 용당이다.
아직 조상들의 산소가 우불산 어디엔가 있는데
기자들이 한 때는 산소를 찾느라고 난리를 친 적이 있다
왜냐면 어떤 유명한 점쟁이가 양산에서 왕이 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때는 안철수가 한참 뜨고 있었으니
당연히 왕이 난다면 안철수 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런데 알 수가 없는 일
문재인 이라는 사람이 결국 양산에서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나도 이곳에 살고 있으니 처음엔 적극적으로
문 정권을 옹호하고 욕하는 놈들을 가감이 응징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생각이 바꿔 버렸다
경제정책에는 빵점이다 머리들이 안 돌아 가면 그냥
시장경제에 맡겨두면 잘 돌아 갈 것인데 쌓지도 못하는
탑을 쌓으려 하니 오히려 작은 생명을 유지 하고 있던 우리나라
경제 밥그릇을 업어 버리고 있다
우리나라 원전 기술은 세계적으로 알아준다.
그 기술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닌데
그것을 하루아침에 바다 속으로 쳐 박아 버렸다
정말 한심하다
그 계기가 더 우습다.
판도라라는 영화를 보고
결심을 했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다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한 나라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영화를 보고 결심 했다니 섰던 소가 웃을 일이다
원전에 종사하던 기술자들은 앞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두산 원전 사업부는 이미 문을 닫았다 수백억 손해를 안고 그 외
원전 관련 된 회사들이 줄줄이 문을 닫았고 그 회사에
종사 하던 사람들이 전부 실업자가 되어 버렸다
이것이 일자리 창출인가.
그려니 손혜원같은 그런 여인이 설치고 다니고
손석희가 했던 말은 참 대한민국 다이나믹하다.
일 년 만에 조중동이 이 나라를 잠식해 버렸어
하던 말이 정말 실감이 난다
지금 손석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렇게 자기 성인군자 인척 위선을 떨더니
그도 물티슈 좋아하는
별수 없는 인간 이었으니 역겹다.
머지않아 문재인 정권도 무느질 것 같다 제3의 정치세력으로
인하여................
비오는 아침 빗길 조심 하세요.
허주
#아이구 열받아
우리나라는 국회의원들이 말아먹고 있다
일 하라고 국회에 보내났더니 세비만 축내고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놈들 년들이 국회 이원들이다
법안들은 산더미만큼 쌓아놓고 당파 싸움만 하고 있다
잘난 놈들도 없으면서 도토리 키 재기하고 있다
기초의원들도 빨리 없애야 한다. 그들도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민원이 생기면 처리하는 절차에 관섭을 하니 더 느리게 민원이
처리 될 분이다 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해외연수 빌미로 나가서
사고치고 관광 하는 일 하는 일이라고는 지역에서 그들먹 그리면서
세비로 술 처먹는 일밖에 하는 일이 전혀 없다 빨리 없애야 한다.
그들에게 쓰는 세비만 아껴도 일 년에 천문학적인 세금이 절약이 된다.
우리나라 남한보다 98배나 큰 미국도 하원 상원 합해서 550이다
미국 한 주도 안 되는 작은 나라에서 300명이 왜 필요 하겠는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80~100명이면 충분하다
미국 보다 인구 비례로 4.4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할 일이 없다
사고나 치고 돈 구멍이나 찾아 다니고 빈둥빈둥 놀아도
월급 꼬박꼬박 바치는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에 있겠는가.
생각 할수록 우라통이 터져서 못살겠다.
정말 한심하다
지금 정부에서 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정말
대한민국에 살고 싶지 않다
국회위원 만 줄여도 일 년에 세비가 엄청나게 남아돈다.
그 돈으로 복지에 중소기업 활성화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
도대체 정치하는 놈들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들에게 들어가는 엄청난 세금을 생각하면 더욱 분통이 터진다.
검색을 해 보니
국회의원들의 한 해 세비는 1억2439만7420원. 억대 연봉자다.
한 달에 1036만6443원씩 받는다.
억대 연봉자가 됐다.
세비와는 별도로 가족수당
(매달 배우자 4만원, 20살 이하 자녀 1인당 2만원)과
자녀학비보조수당(분기당 고등학생 44만6700원, 중학생 6만2400원)도 신설했다.
지들 유리하고 좋은 법안은 잽싸게 통과시킨다. 나쁜 놈들
이것저것 합하면 연간 1억5000만원,
선거 때는 3억 원 까지 정치 후원금도 걷을 수 있다.
한 번이라도 국회의원을 하면 65세부터 죽을 때까지 매달 120만원의
노후보장 연금도 받는다.
국회의원 한 사람당 딸린 식구에 들어가는 돈도 엄청나다.
국회의원은 4급 보좌관과 5급 비서관 각 2명, 6급·7급·9급비서
각 1명 등 모두 7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다.
5급 비서관은 원래 1명이었는데 2010년 의원들이
법을 고쳐 1명 더 늘렸다. 이럼 나쁜 놈들
이들에게 드는 인건비는 연간 3억8000여만원이다.
국회의원 300명 전체로 치면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이다.
의원들은 월급 120만원의 인턴도 2명씩 채용할 수 있다.
이런저런 비용을 다 합하면 의원 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돈이
매년 5억원을 훌쩍 넘는다.
여기다 200가지에 이르는 특권과 국회의원을 뽑느라
국고에서 투여되는 선거비용(약 3000억원)까! ! 지 고려하면
국회의원 유지비용은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이 세금 먹는 하마새끼들이 일을 하지 않고 놀고 쳐 먹는다
이런 나라가 안 망하는 것이 기적이다
그나마 부지런한 국민들이 있어 참 다행이다
그들만 보면 이제는 구역질이 난다
본좌 허경영이가 빨리 대통령이 되어서
일 안하고 노는 국회의원들 공무원들 모두 국민정신대에
보내야 한다
아마도 차기 대통령은 허경영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현 정치바닥에는 대통령 깜이 없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