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자연속으로 해량 2016. 7. 24. 05:45 자연 속으로/허주 자연과 사람들~~ 너무 잘 어울리는 말 아닌가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임을 거부 하면서 자연에게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자연을 지배 하려 합니다. 그것이 문제 입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소유 하려 하는 만큼 재앙을 줍니다 사람들이 가장 행복 했을 때가 언제 였을까요 그 때는 아마 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해택으로 살았을 때가 아니였을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화폐를 만들고부터 욕심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서 상대를 해하고 권력을 형성 하고 황금만능주의자 들이 바글바글 거리고 그 황금으로 더 많은 황금을 모으기 위해서 온갖 사건을 만들어 갑니다 “권력“ "돈" 그것들이 그렇게 좋은 것인지 가져 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가지면 될 것을 결국은 저승 길 떠날 때 가져가지 못하고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인생인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한평생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 할까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느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적당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적당이가 어디까지일까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적당이 참 좋고도 애매한 단어 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