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2

수요일 입니다

해량 2016. 4. 27. 08:57


    수요일입니다 어제는 여름 같은 날씨 였습니다. 오늘은 비 내리고 있습니다. 비로 인하여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땅으로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봄에는 호홉기 질병 원인이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입니다. 오늘 날씨는 쌀쌀 합니다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 단순 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것이 엄청나게 복잡한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요 한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되어도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가진 것 중에 100분에 일도 사용 하지 못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입니다 빈공간이 정갈하다 하였습니다. 빈공간이 있어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쌓인 아픔들 모두 내리는 빗물에 깨끗이 씻어 버리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다시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특종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니 강원도 오지마을에 사는 여인이 산새들의 이름을 부르며 불러 모아 대화를 하는 보았습니다. 자연과 사람은 일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산새와도 벗이 될 수 있습니다 새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어여쁜 여인을 만날 수 있을 런지 비 내리는 오늘 같은 날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까요? 이곳에서 커피 한 잔 하시면서 ................


    예쁜 커피잔 골라 마시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