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요즘 해량 2016. 1. 9. 11:59 요즘/허주 요즘 늦둥이 국회의원 한 사람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자기들끼리는 정당을 만든다고 거창하게 하고는 있지만 내가 볼 때에는 국민들 편 가르기 지들 편 가르기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시작 하였다 이 말이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득권을 가지고 버티는 사람들 그 기득권을 밀어 내려 하다가 실패한 쿠테타 세력들 정말 우습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심으로 떠들어 대는 종합편성 방송국 자칭 정치평론가라 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도 내가 볼 때는 꼭 같다 북한 김 정은이가 무엇을 하던 무시 해 버리고 방송 하지 말고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던 무시 해 버리고 방송 하지 말고 그러면 좋겠는데 티비만 켜면 정치 이야기 북한 이야기 이제는 정말 지겨워 죽겠어 그런 것 아니면 방송 할 것이 없는 종합편성 방송국들도 문제고 경상도 사람이 언제부터 전라도에 가서 굽 신 그리며 한 표 주입쇼 하고 동냥을 했는지 모르겠고 표 동냥에 성공 한다 하여도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정리정치는 어지 할 것인지 모르겠고 그래도 한 편으로는 기특하기도 하고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천 하는 정치를 해서면 좋겠는데 말로는 만리장성을 쌓고 있는데 그렇게 실천 할지 모르겠고 초심을 일어 버리지 않고 국회의원 뱃찌 벗어 던질 때 주머니에 먼지라도 남는 정치를 할지도 모르겠고 철수 안 한다 하면서 늘 철수 해 왔던 철수 당이 정말 잘 되기를 바랄 뿐인데 웬지 조금 불안함이 앞서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까마귀 우는 형국이 안 될지 모르겠고 그곳으로 당적 옮긴 어느 집단의 배신자들 어떻게 다스릴지 모르겠고 결국은 서로 권력 나누어 먹기 하는 것 같은 냄새가 너무 나고 꼭 어린 아이들 땅따먹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