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너를 사랑해

해량 2014. 7. 22. 11:39

너를 사랑해/허주
너무나 많은 날들을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았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를~당신에게 향한 그리움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쓰려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아름다운 그대의 고운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해맑은 아침에 당신께 사랑의 편지를 
띄웁니다. 
너를 사랑해 이렇게요
ㅎ 이런 글은 간지러워서 못 쓰는데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