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2 길 해량 2014. 6. 29. 01:15 길/허주 각자 삶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삶의 길을 선택 해야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 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등산로가 있으면 편하게 정상에 올라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로가 없는 가시밭길을 헤쳐서 힘겹게 올라간 정상이 더 높아 보이고 그런 정상에서 내려 보는 아래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던가요??. 각자 선택한 삶의 길 후회하지 않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을 가야만 하고 그 길을 선택 하였기에 그 길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새 유월도 훌쩍 다 가 버렸습니다 마지막 일요일 편히 쉬시길 바라면서 커피 한 잔 하시면서 쉬었다 가십시요~~~~허주 올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