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1 너~ 잘났다 해량 2014. 6. 1. 18:00 너~ 잘났다/허주 너~~술 먹고 지랄하니 그 지랄이 왜 그리 우습노 지랄은 지랄일 뿐인데 지랄하고 자빠졌네. 내~술이 남아돌아 너 쳐 먹였는지 아는가. 내~아까운 술 쳐 먹었으면 술맛 좋다 찌꺼리지. 씨잘대기 없는 소리는 뭐~하려 그렇게 찌꺼리노 너~ 언제 술맛알고 인생을 논 할끼고 오늘은 내가 참는다. 다음에 그렇게 찌꺼리면 시궁창 같은 너~ 주둥이를 대패로 깍까 버릴끼다 알것나 칭구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