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세상살이

해량 2013. 4. 19. 23:17
    세상살이/酒黨허주 세상에 태어나서 어찌 사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상상 속 세상은 없다 오직 세상살이는 현실이다 살다 살다가 지치면 쉬엄쉬엄 쉬어 가자 이 한 많은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야 하나 그것도 관건이다.